PARA-기록 관리 시스템2

날짜 2023-11-13 21:34


참고/연관된 기록 =>

위에서 작성한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기록-노트를 연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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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지금까지 기록들을 저장할 때 주제별로 노트를 작성하고 관리를 해왔다.

기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주제별-폴더가 많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후에 점점 기록들이 많아지게 되면 아무리 주제별로 잘 정리된 노트들에도 자주 보는 노트들과 잘 안 열어보게 되는 기록들이 생기게 되고, 동시에 새롭게 생긴 노트를 어떤 폴더에 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. +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이 많아짐에 따라 지저분해지고 체계화되지 않아 찜찜한 느낌이 계속 들 수 있다.

이러한 상황은 어떠한 노트앱을 쓰는가에 있지 않다. 기록들을 관리하는 체계화 방법을 구축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확률이 크다.

따라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, 검증된 "기록-관리 체계화 방법-PARA" 를 사용해보자.

No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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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법 역시 생산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. 왜?
기록들을 저장할 때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니까


PARA 시스템은 노트의 위치를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이동시킬 수 있다. 따라서 어떤 폴더에 넣어둘지 고민하는 시간, 부담을 줄여준다.
만약 노트 위치를 바꿀 수 없다면 처음에 해당 노트를 어디다 배치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.


PARA 핵심 철학은 노트의 분류를 주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행동을 기준으로 하는 것 이러한 사실이 기존 방법과 가장 큰 차이점.

대부분의 노트들은 주제별로 묶여 있다.
EX) 도서관에 가면 책들이 300번~400번 사회과학 400~500번 지구과학 ...

PARA는 노트를 마치 주방에서 요리하듯 분류한다.
EX) 부엌에서 특정 요리를 할 때 과일따로, 식기따로, 재료따로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서 놔두지 않는다. 내가 요리를 할 때 필요한 재료들, 식기도구 등을 가져와 내 손에 가장 근접하게 두고 필요없어지면 다른쪽으로 치우고 버리고 하면서 요리를 진행한다.

PARA는 노트에 최상위계층을 Project, Area, Resource, Archive로 나눈다. 이 앞글자들에 따서 PARA라고 명명

PARA 관리 체계화 방법의 가장 큰 특징 =>
노트의 위치가 필요/상황에 따라 계속 변할 수 있다는 점
즉, P폴더에 있던 기록들이 언제든 R폴더, A폴더이 이동되고 반대로 A폴더에 있던 기록들이 특정한 시기에 따라 P폴더로 넘어올 수도 있다는 것

ㅡ 시안 PROJECT 예시 사진 : PARA-기록 관리 시스템2#이미지-Project

자취를 해야 하는 상황을 예시로 설정.
자취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들이 생겨난다
EX) 방 정보/가구 정보 / 인테리어 정보 등등

이러한 정보들을 관리하기 위해 프로젝트 아래에 자취 프로젝트를 설정.
후에 점점 정보를 구해나가면서 추가적인 기록들이 생겨난다.

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.
예를 들어 자취를 잘 하기위해 인테리어 욕심이 생겨 책을 하나 봤다고 가정.
이 책을 통해서 인테리어 관련 기록들이 생김.
이 기록들은 자취 프로젝트 하위에 두지 않고 인테리어라는 또 다른 폴더를 하나 생성해 따로 뺴버린다.

즉, 애초에 시작점이 되는 기록은 자취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수집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자취 프로젝트가 아닌 인테리어 폴더에 넣는 것.

No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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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점이 되는 기록!
시작점이 되는 폴더!

이렇게 빼버리면 PARA 원리/원칙에 위배된다.

ㅡ 시안 Area 예시 사진 : PARA-기록 관리 시스템2#이미지-Area
ㅡ 시안 Resource 예시 사진 : PARA-기록 관리 시스템2#이미지-Resource


PARA 방법은 노트 관리 시스템이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의 삶을 체계화 하는데 유용한 프레임워크가 될 수도 있다.
즉, 노트를 관리하는 시스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체계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

Project 폴더에 해당하는 행동-기록들과 Area 폴더에 해당하는 행동-기록들과 구분이 안 되면, 즉 해야하는 것들에 우선순위가 설정되지 않으면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

하지만 명확하게 p폴더 <> A폴더 행동-기록들을 분류해두면 마치 "이 행동은 내가 정해진 기한안에 몰입/집중해서 해야 하는 것", "이 행동은 정해진 기한이 없으니 적당히 조금씩 꾸준히 신경 써주면 되는 것" 이렇게 관리가 가능해진다. 우선순위가 머리속에서 정리가된다.

이렇게 몰입/집중해야 하는 P-프로젝트의 개수를 일정 개수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번아웃이 오지 않게 하는 것이 생산적인 삶을 위해 중요하다.